3G, LTE 사용자들의 01X 번호, 010 번호로 자동 변경


  • 3G, LTE 가입자 중 01X 번호가 12월 2일부터 자동으로 “010” 번호로 변경
  • 이동통신3사는 13 ~19일까지 OTA(자동번호변경시스템) 기능을 이용하여 01X 번호를 자동변경하며, OTA 기능 미지원 단말기 및 해외 로밍 중인 일부 사용자들은 올해 말까지 대리점을 방문하여 010 번호로 변경 신청하여야 함.
  • 번호변경을 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내년부터 발신기능이 정지 예정
  • 번호를 변경한 사용자들은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인증을 받는 메신저 서비스 등을 재인증 또는 재가입받아야 하며,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인증서도 재발급받아야 함.
  • 참고로 현재 01X 번호를 이용하는 3G, LTE 사용자들은 총 115만 6000명 (SKT 79만 2000명, KT 28만명, LGU+ 8만4000명)
  • 01X 번호를 사용하는 2G 사용자들은 2018년까지 01X 번호 사용 가능
  • 이번에 회수되는 01X 번호는 사물간 통신(M2M) 번호로 배정될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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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LTE-TDD 방식의 제4이동통신사 재도전


  • 11월 14일에 KMI(한국 모바일 인터넷 컨소시엄)는 기존의 WiBro 방식이 아닌 LTE-TDD 기술 기반으로 제4이동통신사 사업신청서를 제출 
  • 이번의 기술방식 변경 배경은 정부에서 기존에 WiBro 용도였던 주파수대역(2.575GHz ~ 2.615GHz)을 LTE 용도로 변경한 정책에 기반
  • KMI이 내세운 차별화 전략은 통신비 인하 (가입비 폐지, 음성통화료 인하, 월 3만원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제공 등)
  • 사업이 허가되면 2015년 4월 이내에 수도권, 광역시 등 전국 85개시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 목표
  • KMI는 중국 차이나콤으로부터 300억원을 투자받았으며, 설립 이후 추가 투자를 약속받았다고 발표
  • KMI는 장비구축을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LG, NSN, 하웨이, ALU 등 해외 글로벌 벤더 외에 국내 50여 중소기술기업과 공동개발·조달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  
  • 참고로 KMI는 2009년부터 WiBro 방식으로 4차례 사업권 신청했었지만, 재무건전성문제로 연속 탈락

Tip. KMI 컨소시엄 소개 
  • KMI는 2009년부터 매년 제4이동통신 사업자권을 신청했었던 업체로 2010년 컨소시엄 기준으로 총 22개사가 주주사로 참가.
  • 최대주주는 삼영홀딩스 외 우리들창업투자, 씨모텍, 삼성전자, 제너시스템즈, 콤텍정보통신 등이 투자전문업체와 IT업체들이 참여.
  • 하지만 최대주주인 삼영홀딩스는 2012년 재정난으로 에드윈에 M&A 된 후 2013년에 다시 에스엔텍으로 대주주가 변경되었으며, 한때 KMI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았던 제너시스템즈는 2013년 7월에 코스닥에서 상장 폐지 당하였다. 
  • 현재 KMI 주주 구성 및 참여업체에 대한 정보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KMI 관계자는 이번 5번째 사업권 신청을 하면서 삼성전자 450억원, 바른전자 300억원, 모다정보통신 200억원 등을 투자결정을 받았다고 발표 (“바른전자”는 메모리카드, 스마트카드, 무선통신모듈 제조업체이고, “모다정보통신”은 LTE M2M 모듈, WiBro 모델(KT 에그) 제조업체임
  • 참고로 KMI 대표를 맡고 있는 공종렬 대표는 전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초대사장을 역임 





정부에서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 입법 예고


  • 지난 10월 29일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 발표
  • 의료계에서는 강력 반발 중으로 법제화는 아직 미지수
  • 하지만, IT업체에게는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헬스케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는 기회임
  • 현재까지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헬스케어 사업추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사업자

 사업 추진 현황

 SK텔레콤

  •  ‘12년 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헬스커넥트 조인트벤처 설립 (건강관리 서비스인 “헬스온” 상용화) 
  • ‘13년 11월 의료기기전문업체인 나노엔텍 인수 (나노엔텍은 당뇨 등 체외진단기 개발업체) 
  • ‘13년 11월 차세대바이오 물질로 질병진단 분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압타머” 기반의 진단기술 및제품개발 양해각서를 포스텍 산학협력단과 체결 
  • 중국 선전에 최첨단 건강검진센터 건립 추진 계획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 대기 중)

 KT

  •  ‘12년 7월에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의료-ICT 융합사업전문회사인 “후헬스케어” 조인트벤처 설립 
  • “후헬스케어”는 국내 중소형 병원대상의 병원정보시스템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스마트 의료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LGU+ 

  •  ‘10년 명지병원과 병원 간 진료 기록 공유 등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12년 2월에 자생한방병원과 ICT 기술과 한의학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공동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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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Paynow” 출시


Paynow App   U+ Paynow App   카드리더기


  • 18일에 LGU+는 스마트폰 기반의 결제서비스인 “Paynnow”(개인용)과 “U+ Paynow”(사업자용) 출시
  • 개인용 “Paynow”는 신용카드(BC 카드), 계좌이체(KB, 신한), 휴대폰결제(바코드, QR 코드, NFC 모두 준비 중) 결제방식을 지원하며 Paynow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하지만, Paynow 가맹점 정보는 미확인)
  • 사업자용 “U+ Paynow”는 별도의 스마트폰 부착형 카드 리더기를 부착하여 모바일 결제 서비스 외에 매출관리, 상품관리, 직원 관리 및 고객관리 등과 같은 매출관리 기능도 제공
  • 타사의 유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전자지갑)로는 KT의 “주머니카드(Zoomoney)”와 SK텔레콤의 “스마트월렛”이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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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rint, 학생고객에게 통신서비스 1년 무료 서비스 제공


  • Sprint는 온?오프라인 전자상품 대리점인 Best Buy와 제휴하여 Best Buy 대리점에서 학생가격(Student-activated price)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학생에게 1 년간 무제한 음성&문자, 매월 1GB 데이터 서비스(무제한의 경우 월 10달러 지불)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My Way Student Promotion” 제공 
  • 판매 단말기는 애플 아이폰5S/C, 갤럭시S4, LG G2, Nexus5, MotoX 등 총 25종 모델 
  • 단말기별 학생가격(Student-Activated Price)는 갤럭시S4 $649.99, 아이폰S5 16G $699.99, G2 $599.99, Nexus 5 $499.99 등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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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4 KitKat, Nexus5 OS로 출시


지난 10월 말일에 구글은 안드로이드4.4 KitKat이 탑재된 LG 넥서스5 단말을 출시


      



■ KitKat의 주요 특징 

  • 화면전환이 기존 대비 부드럽게 변화
  • 아이콘은 조금 크게, 폰트는 조금 샤프하게 변화 
  • 구글 메신저 서비스인 “행아웃”을 기본으로 하여 SMS, MMS도 통합 관리
  • 어떤 앱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용할 경우에 수집 데이터 종류, 사용처, 거부 옵션을 명확하게 제시 
  • 전화걸기 화면 UX 단순화 
  • 구글의 개인비서 서비스인 구글 나우 기능 강화 (설정 메뉴 다양화 및 간소화)
  • 구글 월릿 앱과 동작하여 NFC 방식으로 지불 기능을 제공하는 “Tap & Pay” 기능제공
  • 구글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OS에 통합하여 구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프린터를 통해 문서 인쇄가 가능하고, 구글 클라우드 프린팅을 이용한 문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가능 

■ 그 외 소소한 UX 변화들 

  • 홈화면의 구글 검색위젯의 검색표시줄 UX 변경 (반투명 상자로 홈화면에 오버레이)
  • 잠금 화면에 카메라 아이콘과 구글나우를 여는 화살표 추가 
  • 불필요한 백그라운 서비스를 제거하여 메모리 소모 축소하여 512MB램에도 원활한 동작 가능 (크롬, 유투브 등 구글 서비스에도 적용)
  • 콘텐츠 공유 UX 변경 (기존 2x2 아이콘 목록 --> 가로형 List 형태)

KitKat 업데이트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평가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UX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고, 구글 서비스(구글 나우, 행아웃, 구글 월릿 등) 기능을 강화하면서 설정 기능과 사용자 정보 사용에 대한 사용자에게 알림 기능을 추가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 제조사별 KitKat 업그레이드 계획 (공식 일정은 아님)

  • 삼성 : 갤럭시S4 (‘14년 2월), 갤럭시S3 (‘14년 3~4월), 노트3(‘14년 2월)
  • LG : G Flex (‘14년 1월), G2 (‘14년 1~2월)
  • 팬택 : ‘14년 출시 제품
  • 모토롤라 : 모토X (11월 20일 업데이트 배포)
  • HTC : One (‘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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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3.0 공개


Tizen2.2 Apps 화면   Tizen2.2 홈 화면


  • 11월 11일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3”에서 타이젠3.0 첫 공개 
  • 타이젠(Tizen)은 리눅스 위에 HTML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오픈 소스 모바일 OS이며, 모바일 OS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OS의 대항마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인텔, 삼성전자, 버리이즌, NTT도코모 등이 주축된 타이젠 연합에 의해 개발 중 
  • 타이젠의 가장 큰 장점은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인 HTML5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타블랫, 스마트TV 등 하드웨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타이젠 상용화는 내년 1분기에 타이젠2.2 OS가 탑재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NTT도코모에서 출시 예정 (타이젠3.0 탑재 스마트폰의 시장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
  • 앱 개발자들은 내년에 타이젠OS 탑재폰을 출시할 예정인 NTT도코모와 프랑스 Orange의 시장을 지켜 본 후 개발 여부를 참여하겠다는 반응이 지배적   


일본 스마트폰 시장 애플 독무대, Top 20 중 12개 차지


[출처] 일본 BCN 사이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전환]

  • 일본 랭킹사이트 BCN이 11월 18일 ~ 24일간 한 주간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 랭킹을 발표했는데, Top 10 중 9개 제품이 아이폰(5S, 5C)이고, 10위는 중국 ZTE 제품이 차지

  • Top 20에는 애플 제품 12개, 소니 2개, 삼성전자 1개(16위) 등이 포함 
  •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점유율이 높은 국가는 미국과 일본으로 각각 61%, 40.8% (‘13년 10월 기준)
  • 일본에서 아이폰 판매율이 높은 이유로는 ‘13년 9월에 일본 1위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여 사용자들의 아이폰 접근성이 낮아진 것으로 설명 
  •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는 아이폰 판매 성장세를 능가해서 아이폰 시장 점유율은 아이폰5 발매 당시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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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소형 무인 헬기)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 시연


[출처] AFP 뉴스


  • 12월 2일 아마존은 무인헬기인 드론(Drone)을 이용한 무인 헬기 택배 서비스인 “Prime Air” 프로젝트 공개 

  • 아마존은 최대 2.3kg 중량의 물품을 최대 16km 거리 내에서 운반하는 시스템을 2015년까지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  

  • 드론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는 이미 작년에 영국 미스터피자가 시험 운행을 했었으며, 택배업체인 UPS도 시험 중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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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봇 프로젝트 추진 중


  • 안드로이드社의 공동창업자이었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총괄 부사장이었던 앤디루빈(Andy Rubin)이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을 인정
  • 앤디루빈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총괄 부사장직을 내려놓고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은채 “문샷(먼 미래를 내다보고 실행하는 모험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고 했었는데, 이 “문샷” 프로젝트가 로봇 개발 프로젝트로 밝혀짐
  • 구글은 최근 6개월간 미국, 일본에서 인더스트리얼 퍼셉션, 메카, 레드우드 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 회사 7개를 인수 
  • 구글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는 개인용이 아닌 제조 및 물류 관련 로봇 개발이라고 함 
  • 구글은 구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글 쇼핑 익스프레스”라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 서비스에 드론과 같은 로봇을 이용한 배송 전략을 밝힌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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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의 차세대 BSS/OSS 아키텍쳐


  • Ericsson은 Ericsson Review 13년 12월호에 차세대 BSS/OSS 시스템 아키텍쳐 발표
  • 차세대 BSS/OSS 시스템 아키텍쳐는 다음과 같은 ICT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반영한 구조
    • 빅데이터 : 커넥티드 디바이스, 스마트 단말의 증가로 늘어나는 데이터들은 정형화되어 있거나 비정형화된 형태로 BSS/OSS 시스템으로 인입되므로 이런 빅데이터에 대한 처리 기술 필요 
    • 사용자의 변화된 요구 : 개인화된 서비스들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들은 사업자들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들을 실시간으로 적절한 가격으로 제공해주길 요구 
    • M2M :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구성 관리와 프로비져닝 기능 
    • Virtualization : 네트워크가 7 Cloud 기반으로 이동함에 따라 SDN[각주:1](Software Define Network)/NFV[각주:2](Network Functionality Virtualization) 기술이 점차 확산되며, 해당 기술을 BSS/OSS 아키텍쳐에 반영 
  • Ericsson이 제시한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는 다음과 같다. 

스택 관점에서 본 차세대 BSS/OSS 아키텍처 (출처: Ericsson Review ‘13년 12월호)


  • Hardware : 가능하면 기존 HW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
  • Middleware : JEE[각주:3] 애플리케이션 서버 또는 OSGi[각주:4] container 사용
  • Operation and Management : Configuration, logging, configuration management 등 공통 관리 기능 제공
  • Application Service : 서비스 성능, 라이선스, 사용자 관리, 애플리케이션간 연동 서비스 등 BSS/OSS 애플리케이션의 공통 기능 제공
  • Presentation : GUI, CLI(Command Line Interface), M2M 인터페이스 제공
  • Application level : 하기 아키텍쳐 참조 



Information architecture는 information model과 분리된 구조이며, 산업표준 Information model을 쉽게 수용하기 위하여 TMForum[각주:5]에서 NGOSS(Next Generation Operation Support System) 구조를 위한 표준 정보 공유 모델인 SID(Shared Information Data) 표준을 적용하며, 업무 프로세스 처리 절차는 eTOM[각주:6] 표준 적용  


차세대 BSS/OSS의 Application Level 구조 (출처: Ericsson Review ‘13년 12월호)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Section 추천자료 Ericsson Review 자료 참조



Redknee, Retailer용 MVNO 솔루션 출시


Redknee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MVNO/E 고객

  • 캐나다 빌링 솔루션 사업자 Redknee가 MVNO사업을 하려는 미국 Retailer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빌링 & Customer care 플랫폼 'Telco-in-a-Box' 을 발표함

  • 즉 Wal-mart, Costco 로 대표되는 미국의 대형 Retailer가 통신사 망을 빌려 이동통신 사업을 할 때 선후불 과금을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임

  • 실제 Walmart는 T-mobile의 망을 빌려 Walmart Family Mobile이란 MVNO 사업을 하고 있음

  •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빌링 솔루션은  비용 대비 효율적이고 빠르게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retailer가 신사업으로 MVNO를 시작할 때 많이 채용되고 있음


관련 자료

Redknee의 MVNO용 Telco-in-a-box 솔루션 브로셔

Walmart Family Mobile 공식 사이트




Comverse, MVNE 파트너로 아프리카 사업 본격 시작




  • 이스라엘 빌링 솔루션 사업자 Comverse 가 아프리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힘

  • Comverse는 남아프리카 통신사업자 Cell C와 손잡고 웹앱 디자인 업체 Mirage Telecom를 아프리카 최초의 MVNE로 런칭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안을 발표함

  • MVNE란 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로 일종의 MVNO서비스 런칭을 도와주는 창업 컨설턴트 역할을 함

  • 예를 들어 MVNO를 대신해 이통사와 망 임대 협상을 하거나, 과금시스템을 구축해주거나, 서비스를 위탁/운영한다. 국내에서는 KCT가 유일한 MVNE로 사업 중이다.

  • Comverse는 MVNO 대응에 다음 4가지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 (BSS – Billing and Active Customer ManagementPolicyDigital and Value Added Services, and Professional Services)

  • 위 포트폴리오에서 제공하는 기능: CRM, self service, 주문 관리, rating, charging, revenue settlements&billing, 캠페인용 data segmentation, flexible billing model(direct billing or billing on behalf, end-to-end business processes


아프리카의 MVNO 현황

현재 아프리카 대륙의 MVNO는 총 4개로 극소수이다. 워낙 대륙이 넓어 기간망 초기 투자 비용이 막대하나 인구 규모에서 수요가 있어 MVNO를 신규 사업으로 고려하는 은행, 유통회사, 보험회사 등이 많다.

  • Cell C 망을 이용하는 남아프리카 Virgin Mobile

  • Orange networks 망을 이용하는 우간다 K2 Telecom, 세네갈 Kirene, 카메룬 Set'Mobile



관련 자료



Orga, 필리핀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빌링 솔루션 공급



  • 스마트 에너지 사업으로 활발히 레퍼런스를 쌓고 있는 독일 빌링 솔루션 사업자 Orga Systems가 필리핀 국책 사업 스마트에너지 프로젝트에 합류함

  • 필리핀은 96M 인구가 2,000여개의 섬에 분포되어 있어, 중앙에 집중되는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어려워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에 시달려온 나라로, 2012년 "stable, reliable and robust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 system"이라는 국책과제(PDF)를 발표함

  • 이 과제에는 전기 자동차 기술, 선불용 에너지 실시간 차감 기술, 스마트 그리드 기술 등이 포함되는데 Orga Systems는 Prepaid smart metering 분야를 맡게 됨


Energy Billing 솔루션 아키텍처 (출처:OrgaSystems)


  • Orga의 Energy Billing 솔루션은 고객단의 계측기와 서비스제공자 단의 ERP 사이에서 실시간 빌링, 잔액 관리, 계정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됨

관련 자료

Wall Street Journal 2013.08.02 A Future for Electric Vehicles Gets a Bit Closer in the Philippines


  1. 기존에 네트워크 장비에 통합되어 있는 제어 기능(Control Plane)과 스위칭 기능을 분리하여 제어기능은 중앙 집중화된 형태로 구축하여 스위칭 기능만 남은 네트워크 장치를 관리하는 네트워크 구조로 제어기능(SDN Controller)과 스위치 간에 표준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개방화 구조 구현. 현재 SDN 표준 프로토콜로 가장 각광받는 기술이 OpenFlow임 [본문으로]
  2. 다양한 종류의 전용 하드웨어 장비들로 구성된 현재의 네트워크 장비가 가지고 있는 한계인 신기술의 빠른 적용, 신규 응용 서비스 수용, 트래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노후화된 장비교체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비에 가상화 기술(Virtualization)을 적용한 기술로서 통신사업자의 차세대 네트워크 모델로 주목 [본문으로]
  3. JEE(Java Enterprise Edition) 아키텍쳐는 애플리케이션 트랜잭션, 안정성, 멀티스레딩 및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컴포넌트 [본문으로]
  4. OSGi(Open Service Gateway initiative)는 네트워크 상에 연결된 디바이스들이 다양한 서비스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Java 기반의 동적인 컴포넌트 모델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이며, OSGi는 OGSi 레이어를 통해서 동작되는 애플리케이션에 해당되는 Budle 레이어, Bundle을 정의하는 layer인 Module 레이어, Bundle 레이어가 외부 OSGi Context에 접근 방식을 정의하는 Lifecycle 레이어, Service를 저장하는 Service Registry 레이어, Service Registry에 서비스 등록을 지원하는 Service 레이어, Bundle이 실행되는 환경인 JVM(Jave Virtual Machine) 레이어 와 패키지나 서비스 권한을 관리하는 Security 레이어로 구성. OSGi container는 JVM 상에서 Object의 Lifecycle을 관리하는 서버이며, OSGi containter는 Bundle을 만들어서 동작한다. 상용화된 OSGi containter들로는 Eclipse의 Equinox, Apache의 Felix 등이 있다. [본문으로]
  5. TMForum은 통신사의 통신망 관리 표준 절차를 제정하기 위하여 1988년에 설립된 포럼으로 통신사업자들과 장비제조업체들이 참여 [본문으로]
  6. eTOM(enhanced Telecom Operation Map)은 TMForum에서 정의한 통신망 운영관리를 위한 표준 프로세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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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용어가 출현하는 ICT시장, ‘비트코인이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부쩍 뉴스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비단 기술 지면 뿐 아니라 경제, 국제, 금융을 넘나드는 이 비트코인에 대해 정리했다.




최소한 이건 알아두자!

                                                                              요구 집중치 ★

바쁜 분들을 위해 기본 내용만 2 단락으로 정리했다.



비트코인, 디지털 단위인 Bit 와 돈 Coin의 합성어로, “내가 만들어낸 이 어려운 수학문제 풀면, 돈 줄게” 란 컨셉의 온라인 가상 화폐이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알고리즘의 복잡한 암호를 풀면 코인을 얻게 되는데, 최초 설계시에 금처럼 채굴할 수 있는 분량이 한정해 놓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암호 해독 알고리즘이 복잡해져, 지금에 이르러는 일반PC 기준 5년 정도 연산량을 처리해야 1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는 등 고성능의 시스템을 요구해, 이미 채굴된 비트코인의 거래량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달러 환율 시스템의 병폐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화폐로 2009년 등장한 이래, 소수 IT업계 종사자 사이에서만 재미로 거래되다가 올해 초 유럽 키프로스 금융위기 사건으로 재조명받아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독일이 공식 결제 수단으로 인정한데 이어, 본 심층기사를 작성 중에도 인천 모 빵집이 한국 1호로 비트코인을 취급한다는 소식이 들리며,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통용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발 더 알아보자!

                                                                               요구 집중치 ★★☆


위 내용만으로 아쉬운 분들을 위해 6하원칙에 입각해 더 조사해봤다.



Who, 언제 시작됐나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각주:1]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토시는 P2P Electronic Cash System(개인 대 개인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인터넷에 발표했는데, 어떻게 하면 은행, 정부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개인간에 거래할 수 있는 화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생성된 화폐 시스템을 어떻게 큰 변동 없이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란 주제를 담고 있다.




How, 어떻게 제조하나

앞서 비트코인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서 받는 온라인 가상 화폐라고 설명했는데 이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을 비트코인에선 채굴(mining)이라고 명명한다. 그런데 이 채굴이라는 것이, 필요한 자격증이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문제를 풀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채굴은 수식이나 어떤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화폐 시스템을 위해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암호를 풀 듯 숫자와 문자를 조합하고, 결과를 다시 암호 처리해 블록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해시값[각주:2]과 거래 내역을 반복적으로 처리할 고사양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한다. 반복된 작업이 수없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사양 중에서도 CPU의 성능보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채굴 속도를 좌우한다고 한다.



출처: 블로터닷넷 http://www.bloter.net/archives/172010



이렇게 장비가 준비됐다면, Bit Minter 등 채굴 그룹에 가입하고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계산시작을 누르면 이제 컴퓨터는 알아서 비트코인의 암호를 해독하며 적립한다. 마침 블로터닷넷에 채굴 수기가 올라와 요약한다. i3 울트라북으로 45일 놔두니 0.00000063비트코인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 돈으로 0.48, 전기요금도 안 나오는 꼴이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은 맥북프로 레티나로 채굴 클라이언트를 돌리니 250배 정도 빠른 속도를 보여, 8시간 정도로 70원을 벌었지만, 역시 전기요금도 충당하지 못한다.


이렇게 어렵고 초기 장비 비용이 많이 드니, 직접 비트코인을 만드는 것(채굴)보다는 남이 채굴한 비트코인을 적절한 시세에서 돈으로 사는 것이 더 이득일 수도 있다.




Why, 왜 비트코인에 주목하는가

올해 초 유럽 금융위기로 러시아 검은 돈의 조세 피난처로 유명한 국가 키프로스는 EU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데EU는 키프로스의 계좌당 40%의 세금을 부과했다. 이에 새로운 조세 피난처로 비트코인이 부각됐다. 실제 키프로스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3 2월에 1BTC=40달러(4만원) 수준에서 현재 1,000달러(10만원) 수준으로 급등했다. 여기에 독일 재무부가 8월 비트코인을 공식화폐로 인정하고, 11월 미국의 비트코인 청문회에서 벤 버냉키 의장이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지급 수단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발언이 급등 추세에 힘을 싣고 있다.


출처: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3846.html



비트코인의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무려 22세기까지 총 21백만 BTC로 금처럼 채굴할 수 있는 총 분량과 기간이 정해져 있고, 20138월 기준 약 절반 가량인 1,200만 비트코인이 채굴된 상태이다. 중앙 은행이 화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채굴할 수 있다. 즉 금융기관의 중계 거래 없이 개인 대 개인으로 거래하므로 수수료가 저렴하고, 미국의 경제 정책에 따라 요동치는 달러 가격과 달리, 화폐의 가치가 특정 세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민주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발굴되는 BTC의 절대량이 작아지며 암호해독이 복잡해지므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전체 통화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알고리즘도 비트코인 대세론에 힘을 보탠다.

그러나 익명성이 보장되는 만큼 정치인이나 마피아의 돈세탁에 악용될 소지도 많다. 올해 10월 마약류 불법거래로 구속된 온라인 암거래 시장 실크로드[각주:3]는 거래 수단으로 비트코인만을 사용해, 개발자가 비트코인의 창시자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Where, 어디서 활용되나

주로 온라인 사이트, 미국 일부 오프라인 상점에서 결제가 이뤄진다. 미국의 온라인 상품권 사이트 gyft에서 이베이 혹은 아마존용 기프트 카드를 비트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고, 미국 내 2천여곳의 가맹상점과 제휴되어 구매 가능하다. 유명 홈페이지 프레임워크 사이트 Wordpress.org 에서도 블로그 도메인호스팅 등을 구매할 때 페이팔, 신용카드 외에 비트코인을 이용한 구매도 지원한다.


미국 일부 오프라인 중고차 거래나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미국 전자프론티어재단과 싱귤래리티대학에서도 비트코인으로 기부금을 받고 있기도 하다. 미국에 한 커피숍이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한 것이 신문기사가 된 적이 있는데 그만큼 현실에서는 사용할 곳이 적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미국에 이어 비트코인이 가장 활발하게 환전되는 곳은 중국으로, 이번 달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인 바이두, 국영 통신사 ‘차이나텔레콤’ 등이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했다.

(2013.12.09 13:18 정정 - 12월 7일자로 바이두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금지하겠다고 밝힘, Bloomberg 기사 참조) 



출처: China Telecom http://js.189.cn/w2014



앞서 비트코인의 장점에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는데, 비트코인 간의 거래에서는 기존 금융 중계 기관을 거치지는 않지만, 자국 통화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환전기관이 필요하다. 작년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는 비트코인 ATM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달러를 집어넣으면 시세에 따라 비트코인이 환전된다고 한다.



출처: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3846.html



전세계적으로 수십여 개 정도의 환전소가 있고 국내에도 Kobit으로 불리는 환전소가 존재한다. 한화를 송금해 시세에 맞게 비트코인으로 환전할 수 있다.


자료를 조사 중에도 파리바게트 인천시청역점이 12 1일자로 국내 1호 비트코인 사용처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파리바게트 계열사 전체가 도입한 것은 아니고 해당 점주의 아들이 비트코인 결제 앱을 개발해 해당 점포에서만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4일 기준 서울 홍대 인근의 게스트하우스와 대전의 커피전문점에서도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카페 http://cafe.naver.com/bitcoins/4204



해당 파리바게트에서 비트코인의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비트코인을 담아놓은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둔다. 빵을 고르고 해당 지갑앱을 실행한다. 매장에서는 해당 가격에 해당하는 QR코드를 보여주고 소비자는 비트코인을 보낼 주소가 담긴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다. 그럼 숫자와 알파벳이 섞여 30자리가 넘는 암호가 이곳 사장의 주소로 전해지며 비트코인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할 때는 건당 환전 수수료 1,000원이 발생하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So What, 비트코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10월 실크로드 폐쇄와 맞물려 미국, 캐나다 등이 사이버 화폐 규제 법안을 만들며 비트코인의 단기적 가치는 하락하는 듯 했으나 미국 버냉키 의장의 긍정적 발언, 독일 재무부의 공식 재화 인정, 중국 대형 기업들의 비트코인 거래 참여 등의 호재로 비트코인이 실제 화폐로서 역할을 할 가능성은 커지는 상황이다.


가격의 급등이나 하락, 중앙 관리처의 부재, 온라인 블랙마켓에서 불법 돈세탁에 악용된 사례를 예로 들며 비트코인을 위험하다고 보는 보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1755년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최초의 자본주의 투기 붐 튤립거품 사태처럼 버블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Paypal을 보유한 ebay,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 등이 초기에 저작권 위반으로 문제가 되었으나, 향후 오히려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게 된 것을 예시로 들며 긍정적 효과를 어필하는 시각도 있다.


한국의 증권사, 경제연구소 등에서 현재 앞다투어 관련 보고서를 만들어내고 있고, 비트코인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한국은행이 12월 말경 비트코인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직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이 혼란을 90년대 후반 한국 IT의 액티브X 경험과 연결지어 교훈을 끌어내는 시각도 있다. 90년대 후반 한국 정부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터넷을 주도하려 했다. 그러나 안전한 거래를 담보할 수 있는 128비트 암호를 보유한 미국은 수출을 막고 있었고, 그 이외의 국가는 보안에 취약한 40비트의 암호 기술 수준만 보유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에서는 암호학 교수들을 모아 결국 자체적으로 128비트 암호를 개발해냈고, 다른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켰으나 그 만큼 부작용은 있었다. 128비트 암호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해 액티브X를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데, 이는 사용자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임의로 제어할 수 있다. 추가 설치 프로그램 경고창에 무뎌지며, 이에 동반해 낮은 보안 의식이 제기된다. MS 익스플로러 환경 이외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폐쇄성 도 문제이다.


15년전의 액티브X 경험이 오프라인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바꾸었다면, 2013년 현재는 그 거래 수단인 화폐가 온라인화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무조건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대한 대비한 사회, 경제, 정치, 외교 등 다방면의 검토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프레시안 대안화폐로서의 비트코인 찬반 논란


  1. 사실상 비트코인의 정확한 창시자는 확실하지 않다. 온라인에서는 일본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남성 프로그래머라고 소개한 기록도 있지만, 비트코인 초기 논문과 커뮤니티에서 구사한 영어 실력이 유창하여 미국인일 거란 추측과, 종종 구사한 영국식 영어 탓에 1명이 아닌 특정 조직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본문으로]
  2. 해시값(Hash Function)은 디지털 파일 특성을 축약한 암호 같은 수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이버 수사과정에서 파일의 동일성을 입증하기 위해 디지털 증거로 확인한다. [본문으로]
  3. 실크로드는 '토르(Tor)'라고 알려진 익명의 소프트웨어로만 접속을 허용한 온라인 블랙마켓이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정보를 은닉하기 위해 사용자 추적이 어려운 비트코인만으로 결제를 해 왔다. 주요 거래 품목은 마약류.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할 경우 시스템에 거래 로그만 남고 거래의 주체는 알 수 없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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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천만 유동인구에 피가 되고 살이 될 부동산 앱


2호선 최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잠실역, 신촌역에 떡하고 자리하고 있는 이 낯선 이름의 앱을 소개합니다. 먼저 아래 딴지 라디오 광고부터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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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 차세대 BSS/OSS 아키텍쳐


유럽의 유명 네트워크 솔루션 벤더인 Ericsson이 12월 세대 BSS/OSS 시스템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급변하는 ICT 시장의 기술 변화를 반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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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 보고서 - Global LTE Market


세계 이동통신 공급자 협회 GSA(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가 글로벌 LTE 현황을 발표했다.

총 15페이지로 된 이번 자료에서는 LTE에 대응하는 전세계의 현황 통계를 얻을 수 있다.

  • 2013년 2Q기준 LTE 가입자 126.1M --> 2013년 3Q 150M으로 추정

  • 업계 추정으로 2019년까지 LTE 2.6B, 세계 인구의 65% 커버

  • LTE 를 상용 서비스 하고 있는 국가 83국 222개 통신사

  • 상용 서비스 중인 통신사 중 절반 수준인 43%는 LTE1800 채택, 23개 소수 통신사는 LTE TDD 네트워크 채택

  • 서비스 준비중인 국가 10국 이상, 53개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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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 뿐 아니라 GSA는 발간된 보고서를 잘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회원 가입 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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