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사업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통신사 동향을 알아봅니다. 국내 3사 외 알뜰폰 사업자(MVNO), 해외 유수 통신사의 소식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국내 통신사

 

LG U+, 구글과 손잡고 U+tv G 서비스 출시                
ZDNet Korea 2012.10.16  
LG유플러스 'IPTV+구글TV' 세계 첫 출시 외



                             


U+TV G 주요 서비스

  • 방송 서비스 : 실시간 방송, VOD (U+ IPTV), 유투브
  • 세컨드 TV : 스마트폰과 STB이 WiFi로 연동하여 TV와 다른 채널 시청 가능
  • 폰 to TV : 스마트폰에서 시청 중이던 동영상/사진을 간단한 조작으로 TV에서 바로 시청 가능 
  • 안드로이드 앱 : 구글 플레이에 접속하여 바로 다운로드
  • 웹 검색 및 인터넷 브라우징 










제품 구성
  • 안드로이드 STB :  CPU : 1.2GHz OS :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제조사 미확인)
  • 쿼티 자판 겸 리모콘
  • 요금제 : IPTV 서비스 요금 + tv G 요금 (월 최소 9,900원/3년 약정 ~ 14,900원/무약정)

애플 TV는 금년에 530만대 판매 예상 
  • 현재까지는 애플 단말기기(아이패드, 아이폰, 맥, 2/3세대 애플 TV)에서만 시청 가능
  • 하지만, 아이폰5, 뉴 아이패드에서 HD급 스트리밍 영상 기술 제공, 애플 기기간 스트리밍 연동이 가능한 AirPlay 기술 등은 애플에서 차근차근하게 차세대 애플 TV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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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 LTE 기반 고품질 음성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2012.10.30 SK텔레콤, 통화연결음도 HD급 음질로 업그레이드 외

  • SK텔레콤 : LTE 기반 음성통화 서비스인 “HD 보이스[각주:1]” 사용자에게 HD급 통화연결음 서비스 제공 발표
  • KT: “LTE워프 어드밴스드” 전략 기반으로 고품질 음성 서비스인 “HD 보이스” 품질 강화( MC기술 강화, Carrier Aggregation 기술 도입, 초소형 펨토셀 기지국 구축 확대 등)
  • LG U+: VoLTE 서비스인 “지음”은 최신 고음질 음성코덱인 AMR-WB(Adaptive Multi Rate Wideband)를 활용해 50∼7000Hz의 폭넓은 가청 대역을 모두 이용하므로, 원음에 가까운 HD급 통화를 구현했다. 또한 통화연결 시간도 0.25∼2.5초로 기존보다 최대 20배 이상 빨라졌다고 홍보 
  • SKT, KT는 VoLTE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5의 고품질 특화 기능인 “와이드밴드 오디오[각주:2]” 기술을 내년 초 3G 네트워크에 적용 (원래 국내 이통사들은 “와이드밴드 오디오” 기술을 4G(LTE)에만 지원하려고 했으나 아이폰5 출시로 3G 네트워크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전략 수정) ->와이드밴드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는 칩셋을 내장한 단말기는 아이폰5, 갤럭시S3,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 LG U+는 VoLTE 서비스에 QCI(QoS Class Identifier) [각주:3]기술을 적용하여 음성, 영상, 데이터 등 서비스별로 품질관리 기능 지원
  • 참고로 2010년 10월에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에 대응하기 위해 SKT가 출시하였던 “HD 영상통화 서비스”를 2년만에 폐지하기로 결정 (HD 영상통화는 VoLTE 기능으로 지원 예상)
  • 추가로 SK플랫닛은 자회사인 매드스마트의 ‘틱톡’에 mVoIP 서비스 기능 제공.  틱톡 사용자들은 기존 국내 mVoIP 서비스들 중 통화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음 
[Gossip]
HD급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LTE 망이 구축되면 도입될 것이 분명하므로, 기존의 RBT 솔루션들을 HD급 서비스급로 업그레이드 및 LTE 환경에 맞는 솔루션으로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 

관련 기사

[디지털 타임즈] SKT, KT ‘3G 고품질통화’ 지원

[IT Daily] SKT, HD영상통화 2년만에 폐지 

[아이뉴스24] '보이스톡'에 덴 SKT 자회사가 'mVoIP'을?






이동통신사, LTE 기반 사업전략 발표        
디지털타임즈, 2012.11.05 앞선 LTE 인프라…`탈통신ㆍ융합`으로 제2도약 외

KT, LTE와 클라우드 접목한 “LTE 워프 어드밴스드” 진화 전략 발표
  • 멀티캐리어(MC) 기술 기반의 LTE 망 구축 확산
  • 2013년 3분기, 2개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광대역처럼 묶어서 운영하는 Carrier Aggregation 제공 (기존 방식 대비 두 배 빠른 최대 150Mbps 지원)
  • 쿼드 안테나(Quad Antenna) 기술 도입 : 기지국 송신부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려 기지국간 간섭을 줄이는 동시에 하나의 무선 자원으로 복수의 사용자들에게 동시에 데이터 전송 가능 
  • 초소형 기지국인 “원칩 LTE 펨토셀” 연말까지 구축 완료


LG U+ : LTE 인프라 기반, “탈통신, 융합” 전략 발표 

  • VoLTE로 음성, 영상, 데이터 융합
  • All IP Network인 FAST[각주:4] 고도화
  • 클라우드 기반 N스크린 서비스는 전통적 방송사업이 아닌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화. HD영상을 비롯해 음악, 게임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OS(운영체계), 디바이스, 콘텐츠 종류 및 획득 경로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N스크린으로 제공
  • M2M 서비스 : M2M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형 상공인 대상의 매장관리 및 지역마케팅 솔루션, 영상감시 솔루션, 차량 탑재형 솔루션 등의 분야에 제공
  • 콘텐츠 사업 : 클라우드 기반 게임(대용량의 게임이 클라우드 서버에서 동작), YBM시사, 애듀박스, SDA 교육 등과 제휴해서 개발한 실시간 스마트러닝 서비스 “LTE 원어민 회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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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즈] 앞선 LTE 인프라…`탈통신ㆍ융합`으로 제2도약






RCS 서비스 상용화 개시                                    
디지털타임즈,  2012.10.30 차세대 멀티메신저 RCS 내달 상용화

  • 11월 중순에 SKT, KT, LG U+간 상호 연동하는 RCS (Rich Communication Suit) 서비스 출시 계획

  • Ÿ지난 2월 MWC2012에서 ‘Joyn’이란 브랜드로 시연

  • Ÿ10월 31일에는 미국 Metro PCS가 상용 RCS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  동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 어테인(Attain)' 4G 스마트폰에서 전용 App을 설치하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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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통사

미국 이동통신사 연합 모바일 서비스 ISIS, 시범 서비스 개시 
아이뉴스24, 2012.10.18 美 아이시스, 22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 런칭 외

  • 10월 22일 미국 모바일결제연합체인 ISIS 시험 서비스를 솔트 레이크 시티, 오스틴에서 런칭
  • ISIS는 휴대폰에 NFC 기반의 통신 기술과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 소프트웨어를 탑재, 신용 및 직불카드 계정 정보를 저장하여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로열티 프로그램, 할인 쿠폰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
  • 지원 신용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캐피털원, 체스 프리덤 카드 
  • 년말까지 ISIS 지원하는 20 여종 단말기 출시 목표


 경쟁사(신용카드사) 동향

  • 비자카드는 PNC 은행(PNC Financial Services Group)을 통해 미국 내 자사  최초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V me 디지털 지갑’에 고객 계좌를 연동
  • 마스터카드는 5월 비자카드와 유사한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역시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에 대항, ‘서브(Serve)’ 제공
  • 디스커버는 8월 이후 700만 개 이상의 매장에서 페이팔을 지원
  • 참고로 미국 Metro PCS는 삼성 갤럭시 S3 단말기에 구글의 모바일결제서비스인 “Google Wallet”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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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갤럭시S3, 美 메트로PCS 통해 '구글 월렛' 탑재





브라질 Oi, 2000여개 도시에 브로드밴드 구축 완료

  • 2012년 10월 기준, 브라질 최대 브로드밴드사업자 Oi는 국가 브로드밴드 계획 Plano Nacional de Banda Larga(PNBL)의 일환으로 브라질 2,005개 지역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구축 완료
  • Velox(Oi 브로드밴드 서비스 브랜드) 서비스 가격은1개월 기준 35리알(17.2 달러)이며, 속도는 1Mbps
  • PNBL은 브라질 정부가 자국의 브로드밴드 보급률 및 경쟁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2010년 3월 개시한 계획이며, 2010년 초 기준 1,100만의 브로드밴드 보급가구수를 2014년까지4,000만까지 늘려, 총 72%의 보급률 달성을 목표로 삼고있음- Oi는 PNBL의 일환으로 2014년 말까지 113개 도시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4,800개 이상의 지역에 커버리지를 제공 예정
  • 참고로 브라질 케이블 및 지상파 유료TV 서비스제공업체인 Globosat의 VOD 서비스 ‘Muu’의 가입자 수가 400만 명 돌파

관련 기사
방송통신해외정보시스템, 2012.11.07, 브라질 Oi, 2,000여개 도시에 브로드밴드 구축 완료





  1. “HD 보이스”는 SK텔레콤의 VoLTE 브랜드. LG U+는 “지음”, KT는 VoLTE로 명칭. SKT와 LG U+는 8월에, KT는 10월 VoLTE 상용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VoLTE 요금제에 대해 방통위와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시범 서비스만 제공할 뿐 상용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통사들은 VoLTE도 기존 3G 요금제와 동일한 요금 체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방통위는 패킷망을 이용한 서비스인 만큼 3G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도입 요구) [본문으로]
  2. “Wideband Audio” 기술은 3GPP가 제정한 `AMR-WB' 표준 음성통화규격을 3G에 적용한 기술로, 기존 음성통화에 비해 음성 대역폭이 2.2배 넓어 더 깨끗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국내 이동통신3사가 이미 상용화한 VoLTE에도 이미 적용,`HD보이스' 서비스로 제공 중 [본문으로]
  3. QCI(QoS Class Identifier)는 3GPP TS23.320에서 정의한 LTE/IMS망에서 VoIP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기술로, 서비스별로 QoS 우선순위를 1~9 단계로 지정하고 있음 [본문으로]
  4. FAST는 First All-IP Seamless Total network의 약자로, LG U+의 LTE망과 WiFi망(U+ Zone) 등 LG U+의 유무선 인프라를 결합한 All-IP 네트워크 브랜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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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업체 전반의 Hot한 소식을 다룹니다. 

가트너 2013 전략 키워드 10 발표


글로벌 시장전문조사업체 가트너는 매년 10월, 향후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잠재력을 가진 ‘전략기술’ 10가지를 소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3일(현지기준) 올랜도에서 진행된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2′ 행사를 통해 향후 미래를 밝힐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가트너가 뽑은 2013년 전략기술은 ▲모바일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하이브리드IT&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실용분석 ▲인메모리 컴퓨팅 ▲통합 생태계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등이다.


아래 지난 3년간 발표해온 키워드와 비교해보면 모바일 기기와 연관된 기술등이 대거 포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동향레포트에서 다룬 M2M기술(사물인터넷)도 작년에 이어 한꼭지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가트너 키워드 비교 표

 #

2010

2011

2012

2013

1.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태블릿 그 이후

모바일 대전

2.

진보적 분석

모바일 앱과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모바일 앱&HTML5

3.

클라이언트 컴퓨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상황인식과 소셜이 결합된
사용자 경험

퍼스널클라우드

4.

그린을 위한 IT

비디오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M2M)

5.

데이터센터 재설계

차세대 분석

앱스토어와 마켓 플레이스

하이브리드IT&
클라우드 컴퓨팅

6.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

소셜 분석

차세대 분석

전략적 빅데이터

7.

사용자 액티비티 모니터링(보안)

상황인식 컴퓨팅

빅데이터

실용분석

8.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급 메모리

인메모리 컴퓨팅

인메모리 컴퓨팅

9.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

유비쿼터스 컴퓨팅

저전력 서버

통합 생태계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패브릭 기반 컴퓨팅
및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출처: 블로터닷넷 


위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 3가지 키워드로 요약되는 전략 키워드와 맞물려, IT 조직이 직면하게 될 11대 주요 전망도 같은 날 발표했다. 요약본을 아래에 싣는다.



① 2015년까지 90%의 기업이 윈도우8의 대규모 채택 유보

MS가 터치인터페이스 중심의 윈도우8을 출시했으나, 대부분의 기업과 벤더들은 안정성이 입증될 때까지 도입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② 2014년까지 5대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 중 3곳을 중국이 차지

강력한 자국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시 전략에 성공한 화웨이, ZTE 등 중국업체들의 약진 전망

 

③ 2015년까지 빅데이터 수요 증가로 44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데이터 관리․분석 능력 및 빅데이터 가치 창출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지만, 관련 인력 부족으로 1/3 정도의 일자리만 채워질 것으로 전망

 

④ 2014년까지 EU는 일자리 방어를 위해 관련 지침을 통한 법률 제정 추진

유럽 실업률 증가 및 낮은 경기회복 가능성으로, EU는 2014년 말까지 역내 일자리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을 통해 2016년까지 해외 아웃소싱(offshoring)을 20%까지 줄일 것으로 전망

 

⑤ 2014년까지 서유럽 지역 IT 일자리는 주로 아시아계 기업들이 창출

경제 위기로 인해 유럽기업들보다는 중국, 인도 등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 중인 아시아 기반 기업들이 유럽 내 IT 일자리 창출 주도 전망

 

⑥ 2017년까지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협업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로 기업체 연락 정보의 40%가 페이스북으로 유출 전망

 

⑦ BYOD(Bring Your Own Device) 정책을 채택하는 기업 증가로, 2014년까지 직원 소유 디바이스가 회사 소유 디바이스 보다 두 배 이상 악성코드 위협에 노출 전망

 

⑧ 단말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스마트 운용 기술 확산으로, 2014년까지 전 세계 M2M 소프트웨어 지출은 25% 증가 전망

 

⑨ 2015년까지 전 세계 주요 1000개 기업의 40%가 게임의 여러 속성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게임화(gamification)’를 기업 운영 변화의 기본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게임화 시장은 2016년 28억 달러 규모로 확대 전망

 

⑩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 단말, 2016년까지 10억 달러 시장으로 부상

향후 4년간 웨어러블 스마트 단말 매출은 주로 피트니스, 의료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착용 단말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전망

 

⑪ 2014년까지 100대 IT 서비스 기업 중 최대 20%가 인수 합병을 통해 소멸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새로운 기술들이 융합되는 ‘힘의 결합(Nexus of Forces)’으로, 1조 달러 규모 IT 서비스 시장의 산업 재편 가속화


출처: 가트너 홈페이지


디지털타임스, 2012.04.16, 기업용 앱스토어 전성시대 열리나

갤럭시S3 LTE모델에 젤리빈을 먹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 LTE모델의 OS를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지원한다. 삼성전자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Kies를  통하거나 삼섬디지털프라자를 직접 방문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그래픽 성능과 터치감이 향상되며, 앱 구동 속도 등 체감 속도도 빨라진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의 주요 특징 정리

 #

 특징

설명 

1

프로젝트 버터(Project Butter)

iOS 시리즈와 닮은 듯한 움직임과 반응성, 부드러움, 그래픽 처리 등 개선 (터치 반응성 향상, 화면전환과 그래픽처리, 앱간 전환이 더 부르더워짐)

2

구글 나우(Google Now)

사용자의 사용 패턴, 태도, 검색정보, 위치정보 등을 통합 분석하여 미리 사용자의 요구나 질문, 기능 사용 등을 예측하여 이용자에게 피드백을 하는 SW적 기능 (현재는 미국만 가능)

3

OS 성능 개선

앱간 전환, 화면 전환 이 부드러워졌고, 앱 실행속도와 스크롤 반응 등도 개선

4

스마트 앱 업데이트

앱 업데이트시, 앱 전체 업데이트(앱 교체 설치)가 아닌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 가능

5

홈 스크린 디자인

위젯을 홈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조절 및 리사이징, 자동정렬 지원

6

액션이 가능한 알림창(Notification Bar)

기존 Notification Bar는 정보만 알려주는(미착신호 알림, 문자 도착 알림 등) 기능만 제공했으나, 업그레이드 후에 Notification Bar에서 바로 서비스 실행(예: 전화걸기, 문자 보내기, SNS 연동 등)이 가능. 또한, 세부 정보를 더 볼 수 있도록 화면확대 가능

각 App별로 Notification Bar에 알람 선택 기능 제공

7

카메라 성능 향상

카메라 App과 갤러리 App간 전환이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

촬영 후 화면을 통한 사진 검토가 가능해져서 바로 저장, 삭제 등 가능

8

NFC 기능 개선

안드로이드 빔 기능 강화로 기기간에 사진, 동영상, 연락처, 유투브 영상, 음악 등 전달 가능

9

키보드 성능 강화

강화된 사전 지원 및 예측 단어 정확도 향상

10

오프라인 음성 입력 기능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성 입력 가능,

11

검색 기능 강화

애플의 Siri 대항마로 안드로이드는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를 내놓음. 검색결과가 모바일 검색에 그대로 반영됨



브라질 VOD서비스 Muu 인기


브라질의 유료TV서비스 제공업체인 Globosat이 런칭한 VOD 서비스 'Muu'가 최근 가입자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Muu는 GNT, SporTV, Viva 채널로부터 약 16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00개 이상의 스포츠, 영화, 예능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Muu는 웹은 물론 iOS 및 Android운영체제 기반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이용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현재 상시 사용자 10만명이 넘는 인기 VOD서비스이다. 이 같은 온라인 유료 VOD서비스의 정착에 따라 브라질 방송 및 VOD 서비스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막상식

브라질은 중국, 인도, 미국, 러시아에 이은 세계 5위의 휴대전화 보유국으로, 2010년 말 이미 단말 2억대를 넘어서며 1인 1휴대전화 시대를 열었다. 이통사 점유율을 보면 스페인 텔레포니카의 비보(Vivo) 29.81%, 텔레콤 이탈리아의 팀(TIM) 26.8%, 멕시코 아메리카 모빌의 클라로(Claro) 24.56%, 포르투갈 텔레콤의 오이(Oi) 18.53% 순이다. 



관련 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2.11.06, 브라질 VOD 서비스 Muu,  가입자수 400만명 돌파

NexTV, 2012.10.22, Brazilian VOD Muu records over 4 million subscribers

NexTV, 2012.08.11, Net launches TV Everywhere with Globosat in Brazil

아시아경제, 2012.10.30, CJ E&M 슈퍼스타K, 응답하라 1997등 인기컨텐츠 LGU+에 공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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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과 동종산업군인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의 동향을 알아봅니다.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누가 있는지 최근엔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지 전해드립니다. 넓은 시장 관점에서 유엔젤의 동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길러지길 바랍니다. 시작은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교육, 게임 분야의 기업도 다루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 9월 19일 유무선 융합 통신 개발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

  •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 기간 순이익 7억 8천만원, 매출은 79억원으로 28% 증가, 특히 올 2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증가, 순이익은 5억7천만원으로 1분기 대비 180% 증가

  • 통신 시장 특성 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으나, 올해는 유무선 융합 통신 시자과 IP기반 통신시장 성장으로 이례적인 성과로 분석

  • 홍콩, 일본, 인도 등지의 해외 통신사업자와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영국업체와 RCS서버 계약 체결 예정. 일본쪽 All-IP통신 보안 장비는 현재 테스트용만 납품 상태


출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 



Comverse


  • 이스라엘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Comverse의 PCRF(Policy & Charging Rules Function) 솔루션[각주:1] 'Data Management & Monetization Policy Studio(이하 DMM)'이 제9회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각주:2]에서 통신서비스 부문에서 Silver Stevie(은상)을 수상
  • 통신사업자는 트래픽 폭주를 해결하기 위해 시급하게 PCRF솔루션과 규제방안을 찾고 있었는데, 기존 솔루션들은 네트워크망에 의존해 설계되어, 마케팅 측면이 약했던 반면 Comverse의 DMM은 마케팅 기반으로 설계된 최초의 Policy Creation Tool이라는 측면이 수상의 이유
  • Comverse 홈페이지에서는 DMM을 3GPP의 PCRF(Release 9)를 완벽히 준수하고, 가입자-어플리케이션-단말 3박자 중심이 잡힌 솔루션이라고 소개. 또 자사의 PCEF(Policy & Charging Enforcement) 솔루션과 결합해 영상 최적화, 시청 규제 등이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내세움
  • 최근 도입 레퍼런스로  2012년 3월 스리랑카 Hutch Telecom이 소개됨




출처: Comverse 홈페이지DMM 제품소개Hutch Telecom 뉴스


Huawei


  • Huawei Japan이 세계 최초로 3G 통신 기능에 지상파 디지털 튜너 등 풀 세그먼트를 탑재한 PhotoVision TV 202HW를 출시함. 해당 기기는 Softbank mobile을 통해 올해 12월부터 유통될 예정

  • 9인치 디스플레이에, 음악/동영상 플레이어, 방수 처리되어 목욕탕, 주방에서도 TV시청 가능함
  • 지진 등의 재해를 알려주는 긴급속보메일 서비스와 일기 예보 서비스 기능으로 더욱 실생활에 밀접
  • 참고로 이전 모델인 008HW는 2년 약정에 기기 무료, 월 사용료는 680엔 수준(9500원), 일본 실버세대를 중심으로 가족간 포토메일을 주고 받는 디지털 액자 컨셉으로 유통됨




  • 고령자를 위한 IT기기는 UI에 세심한 고려를 해야 하며, 국내의 무선통신기술이나 고성능LCD 기업에 실버세대 타겟의 고퀄리티 제품 수요에 대해 시사하는 바 있음. 실버세대 타겟의 어플리케이션도 블루오션.




출처: Huawei 홈페이지Photovision 리뷰페이지







  1. PCC로도 불린다. Policy정책과 Charging과금에 대한 룰을 정하는 솔루션. [본문으로]
  2. IBA로도 불린다. 전세계 조직과 기업의 업적과 활동 및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의 마이클 캘러허 회장이 제정했다. 뉴욕포스트지는 '세계 비지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그 권위를 평가한 바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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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OMA 등의 국제 표준화 기관이 발표하는 신기술 동향을 공유합니다.


RCS (Rich Communication Suite)


RCS(Rich Communication Suite)는 OTT/IM 서비스[각주:1]들의 활성화로  인하여 메세징 사업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모여 표준화한 규격으로, “Joyn”이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개시하기 시작했다. 서비스는 독일 Deutch Telecom, Vodafone Germany, 스페인 Telefonia, Movistar, Vodafone Spain 등 유럽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국내에서 이동통신3사간 연동이 가능한 Joyn 서비스를 11월 중에 출시 계획이다. 참고로 국내 RCS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은 KT, LG U+에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이 SK텔레콤에는 텔코웨어가 공급하였다.  






















 












표준화 진행 상황
RCS 표준화는 GSMA에 의해 주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2008년 12월: Release 1 발표 후 해마다 신규 버전 배포
  • 2011년 2월 : Release 4 발표
  • 2011년 4월 : RCS-e 발표
  • 2012년 8월 : Release 5 발표
2011년 2월에 발표한 Release 4까지는 실제 상용서비스의 수준보다 앞선 기능 및 성능에 대한 요구사항이 존재하여 규격 전체를 상용화하기에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Release 2를 최적하여 신속한 서비스 구현이 용이하도록 제정한 규격이 RCS-e 버젼이다. 현재 국내외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상용화 준비를 하고 있는 RCS 서비스들은 모두 RCS-e를 기본 규격으로 사용하고 있다.  RCS-e 이후에는 RCS-e의 구현을 진행한 한국과 유럽 통신사업자의 의견을 수용하고 SMS/MMS 연동 규격의 확장 및 IP Voice Call과 IP Video Call 등 최신의 통신시장의 동향을 수용한 RCS Release 5가 최종 승인된 상태이다. 




GSMA RCS 표준화 동향



국내에서는 2011년 6월 TTA의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 프로젝트 그룹(PG703) 산하의 RCS 실무반(WG7035)을 설립하여 RCS-e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제공을 위한 표준화[각주:2]를 시작하였고, 2012년 6월에 “이동통신 RCS 서비스 사업자간 연동 규격”(TTA.OT-06.0050) 규격을 발표하였다.



TTA 규격 중 1-to-many Chat 서버 연동 구조



RCS 정의
1. RCS 핵심 서비스

RCS는 상대방의 상태(Presence)가 단말 주소록에 반영되어 그 상태를 기반으로 음성, 영상, 문자 등 멀티미디어를 전달하는 통화형 서비스이며, 동시에 IMS 기반의 통화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관련업체(이동통신사업자 중심)들의 공동 프로젝트이다. 

RCS의 핵심 서비스 요소 3가지는 그룹통화기능 강화, 단말 주소록 기능 강화, 메세징 서비스 기능 강화로 정의하고 있다. 


RCS의 핵심 서비스 요소


또한 핵심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 RCS에서는 각 기능별 기반 기술이 되는 참조 규격을 정의하고 있으며 각 서비스가 사업자에 종속되어 제공될 수 있도록 별도의 단말설정(configuration) 규격을 제공한다.


RCS 주요 서비스

주요 참조 규격

Presence

Presence SIMPLE Specification, 1.1

Service Capability Distribute/ Discovery

Chat

RCS Endorsement of OMA SIP/SIMPLE IM 1.0

File Transfer

Video Share

PRD IR.84 Video Share Phase 2 Interoperability Specification 2.2

Image Share

PRD IR.79 Image Share Interoperability Specification 1.3

IP Video Call

GSMA PRD IR.92-‘IMS Profile for Voice and SMS’ 4.0

GSMA PRD IR.94-‘IMS Profile for Conversational Video Service’ version 1.0

Configuration

OMA Device Management, Approved Version 1.2.1-17 Jun 2008



2. RCS 기반기술


4G 네트워크의 상용화와 대상 디바이스의 다양화 및 기존 SMS/MMS 위주의 메시징 서비스와의 연동필요성에 따라 RCS의 3가지 핵심 서비스 요소(Enriched Call, Enhanced Phonebook, Enhanced Messaging)들을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반 기술들을 수용하고 있다.

  • Enhanced Call : LTE 수용

    LTE를 지원하는 단말과 사업자가 확산됨에 따라 RCS Enhanced Call의 대표 서비스인 영상/이미지 공유는 기존의 음성통화시에만 종속되었던 제한을 확장하여 단독으로 실행을 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영상 및 실시간 양방향 화면공유 등이 가능한 독자적인 서비스로 강화하였다.

  • Enhanced Phonebook : 단말 어플리케이션 구현의 다변화

    단말 어플리케이션의 탑재 방식은 단말 플랫폼에 따라 그 방식을 다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다변화되었다. 

    1. 단말에 Embedded 되는 방식이 아닌 경우에는 어플을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하여야 하므로, 단말 플랫폼 별 주소록 접근의 위한 기능을 분리

    2. Always-On 방식의 다양화를 정의하여 무선 접속망 환경에 따라 서버-단말간 신호처리 안정화를 확보하고, 그에 따른 RCS 주소록의 상태정보의 정확성 유지 


  • Enriched Messaging : SMS/MMS와 연계성

    기존 메세징 서비스와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RCS 기본 채팅 서비스 외에 통합 메세징 규격(CPM: Converged IP Messaging)을 수용하고 있다. 

    1. 기본적으로 OMA SIMPLE IM 1.0을 수용하여 RCS 사용자간 채팅 서비스 제공

    2. OMA CPM(Converged IP Messaging) 1.0 규격


다음 그림은 기존의 SMS/MMS 서비스와 RCS 채팅 서비스를 연동하는 메세징 서비스를 통합하는 전반적인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하기 그림 중 중앙부 하단에 “CPM Participating Function, CMP Controlling Function”으로 명명된 노드가 RCS 서버입니다.


* 본 문서의 TTA 규격 그림 중 RCS-IM(PF), RCS-IM(CF)에 해당



Enhanced Messaging을 위한 RCS 구조




웹 기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규격, WebRTC 


웹 브라우져에서 별도의 Plug-in없이 실시간으로 음성, 영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 소스 기술인 WebRTC(Real-Time Communication) 표준 규격 작업이 월드 와이드 웹 관련 표준화 단체인 W3C에서 2011년 중반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주요 참여업체는 구글, 모질라, 오페라 등 주요 브라우져 개발업체들이다. 

WebRTC에서는 웹 브라우져에서 실시간 음성 통화, 영상 채팅, P2P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정의하고 있으며, 2012년 2월에 자바스크립트 API 기반의 WebRTC Native APIs 버전 2.0을 공개하였다. 

WebRTC 표준은 현재 개발 중인 HTML5의 추가 기능으로 반영될 계획이다. 

WebRTC 기술에 대해서 주요 벤더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Google : 2012년 1월 크롬 개발 과정에 WebRTC를 통합. Google Tal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비디오 쳇 플러그인 설치

  • Mozilla 재단 : 2012년 4월 파이어폭스에서 작동하는 WebRTC 영상통화 데모 발표

  • Microsoft :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위한 WebRTC API 개발 중 







  1. 대표적인 OTT/IM 서비스는 국내는 카카오톡, NHN의 라인, Daum의 마이피플이 있으며, 해외에서는 WhatsApp이 있다. [본문으로]
  2. TTA의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 프로젝트 그룹(PG703) 산하의 RCS 실무반(WG7035)의 의장단은 SK텔레콤(의장), KT, LG U+(부의장) 및 텔코웨어(간사)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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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교육 브랜드 토모키즈를 소개합니다.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1위에 빛나는 전작 스마트@키즈가 보다 안정적인 속도로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입니다.



키즈북 학습 놀이터, 토모키즈


토모키즈의 Tomo는 스페인어로 ', '이라는 뜻으로, ToMo KiDS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4~7세 대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북을 제공하는 포탈 서비스입니다.

  • 토모키즈는 호비, 클래비 등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의 다양한 캐릭터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인정받은 우수 출판물만을 선정합니다.

  • 동요, 동화, 스티커북, 단어장, 퍼즐북, 한글학습, 영어학습 등 주로 4~7세 유아들에게 필요한 놀이학습 위주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장점인 다채로운 반응 효과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 사고력, 인지능력을 키워줍니다.








토모키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포털로써 산재되어 있는 유아교육 용 개별 앱을 한 자리에 모아놓아 선택의 수월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제작 속도에 있어서도 N스크린 컨텐츠 저작 기술과 솔루션을 이용하여 개별 컨텐츠의 개발기간을 단축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픈기념 이벤트, 호비쇼 보러가자!

현재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서 런칭 기념으로 호비쇼 관람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확보된 티켓 대비 이벤트 기간이 짧아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구글플레이 페이지로 이동해 바로 이벤트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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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이 출시하는 서비스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공격!탑쌓기




새로 나온 회사 앱에 이토록 사내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공격!탑쌓기 게임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구글Play에서 공격탑쌓기라고 검색하면 2개가 뜬다. 하나는 썬피니티에서 독자 개발한 원조 공격탑쌓기, 이번에 런칭한 건 유엔젤과 공동개발한 카카오톡 용 공격!탑쌓기 for Kakao다.

그렇다. 애니팡, 캔디팡, 드래곤플라이트의 다음 왕좌를 야심차게 노리며 카카오톡플랫폼에 입성한 것이다.


 



공격!탑쌓기, 일명 공탑의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최대한 빠르게 높게 탑을 쌓아올려야 한다.

터치로 하늘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블럭을 타이밍에 맞춰 떨어뜨리되, 최대한 정확하게 떨어트려야한다. 괜히 예술혼이랍시고 피사의 사탑처럼 사선으로 쌓아올리다 보면 공든탑이 우르르 무너지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될 것이다.





혼자하거나 혹은 같이 하거나
공탑은 2가지 모드의 게임을 지원한다.


1. 혼자하기: 컴퓨터와 대결한다. 40층의 탑을 먼저 쌓는 쪽이 이긴다. 소요 시간으로 랭킹이 부여된다. 필자는 계속 70초대를 벗어나지 못해 순위권 저.. 밖에 있다.


2.같이하기: 실시간으로 매칭된 상대방과 먼저 40층을 쌓는 대전 모드이다. 빨간색, 파란색 스페셜 아이템 블럭이 나왔을때 정확히 쌓으면 상대에게 공격이 들어가거나 보너스를 얻는다.





태양을 구걸하는 자
애니팡에 하트가 있다면, 공탑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무려 2개씩 팡팡 부여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핵심요소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 충전된다. 만약.. 초대약발도 다 떨이지고 자동 충전을 기다릴 인내심조차 바닥났다면, 토템을 구매하라.
토템은 태양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 내 화폐 단위라고 한다.



아, 좀 급하긴 하지만 내일 20일(화)까지 공탑! 대전 5승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게임 5판 이기고, 버거킹 와퍼 세트 기프티콘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매일경제, 2012.11.15, `드래곤 플라이트`로 하루 버는 돈 보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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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격탑쌓기와는 전혀 다른 행보로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 유엔젤 게임이 있습니다. 아마 뉴스레터를 통해 처음 접하시는 사우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용 슈팅게임 Kill Zombie를 소개합니다.

베일에 쌓인 게임, Kill Zombie 그 서막은...






추적추적 비오는 밤, 스산한 고층 건물 사이로 저 멀리 검은 그림자가 다가옵니다.

대도시에 갑자기 출몰한 좀비. 미치광이 박사가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무서운 음모가 밝혀집니다.




이때,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뉴욕시장입니다. Mayor of Newyork city. 

(싸이도 뉴욕에서 마돈나와 말춤 추는 이 시점에 서울 시장 박원순님 버전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하.)


이제, 게임은 시작됐습니다.

칼과 권총으로 다양한 능력치의 좀비들을 퇴치해 무고한 시민들을 구출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을 구해낼 주인공은 뉴욕시장의 전화를 받은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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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Zombie 개발 스토리

킬좀비는 기획,디자인,개발 딱 3명의 인력이 모여 시작된 도전업무 성격의 산출물입니다. 마케팅도 여느 사업부의 앱 출시와는 행보가 다릅니다. 담당자 김한중 대리와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Q. 게임을 만들게 된 동기가 있으신가요?
평소에 게임 개발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 경험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SK플래닛에 납품 형태로 Kill Zombie의 최초 안드로이드용 시놉시스와 캐릭터가 개발됐지만 당시 Kill Zombie는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2012년 4월 경... 디자인과 개발 인원 2명을 충원해 별도 주 업무 시간 외에 시간을 투자해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안드로이드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Q. 현재 마케팅을 전혀 하고 계시지 않은데 그 이유는?
마케팅 진행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기존과 다른 마케팅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보통은 팟게이트나 애드라떼 같은 대행업체를 통해 비용을 들여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만든 앱 자체에 대한 시장 반응을 보고 그 경쟁력을 가늠해 추후 결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내부에서 잘 기획되어 만든 앱이라도, 실제 시장에서도 기대할만한 수준인지, 다운로드 수만 높은게 아니라 인앱을 통해서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앱인지가 우선 판단되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우선 자체적으로 유명 게임 포탈에서 리뷰 활동이나 동영상 배포를 통해 실제 구매 의사가 있는 타겟 위주로 홍보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Q. 말씀에서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탄탄한 내공이 돋보이는군요. 업무 외 프로젝트라 힘든 점도 많으셨을텐데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회사에서도 저처럼 소규모 프로젝트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뭉쳐 머릿속에만 있었던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번엔 슈팅게임이었지만 다음 작품은 다른 유틸리티 앱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회사 차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지원을 해주면 개인 역량이 향상됨은 물론 그 중 회사의 기존 사업영역과 맞물려 신선한 BM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 역량평가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평가란 엑셀 시트의 도전 과제가 막연한 공간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열정은, 회사와 개인 모두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킬좀비의 작지만 큰 쾌거


킬좀비에 대한 반응을 보니, 게임 포탈 기사에도 소개되는 등 꽤 괜찮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사가 작성되는 11월 16일 기준으로 한국앱스토어 메인페이지의 최신 추천 목록에 노출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현재 킬좀비는 영문/국문을 지원합니다. 해외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건수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킬좀비가 소개된 기사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유엔젤 사우분들도 앱스토어에서 한번씩 다운받아 사용해보시고 리플 하나, 본인 트위터나 블로그에 한마디씩 언급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킬좀비 팀에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 게임샷 유저 리뷰, 타격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게임 “킬 좀비(Kill Zombie):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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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콜라 서비스에 응용된 컨텐츠 공유 기술이 특허권을 취득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톡 쏘는 통화 기반 서비스, 콜라


콜라(Call@)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통화 시에 상대방과 서로의 화면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전화를 걸기만 해도 상대방의 화면에 자신이 올린 사진과 글이 전송되어 자연스럽게 '나'의 근황이나 정보를 알릴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처럼 핸드폰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들은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간편하게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콜라는 자신의 취향과 근황을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줄 수 있는 소통 공간이며, 통화 후에도 콜라의 톡 쏘는 여운처럼 화면에 남아 있는 친구의 콜라에 방문해 새로운 교감과 커뮤니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콜라는 올해 8월 런칭 당시에 앱을 다운로드하면 실제 콜라 음료를 제공하는 이색마케팅으로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콘텐츠 공유 서비스 방법 특허권 취득 

콜라 서비스에 응용된 해당 특허는 아래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간에 통화 시 3G, 4G,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통화 상대방과 같은 콘텐츠를 화면으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

본 특허는 고객과 통화하는 동안 화면 서비스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체의 CRM 홍보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음성통화 및 텍스트 기반 서비스에서 향후 게임, 영상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그 범위를 확장하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콜라 서비스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QR코드를 스캔/클릭하면 콜라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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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콜라,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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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 04호 전문가 기고 주인공은 연구개발본부에서 굵직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OSS개발팀의 김나리 대리(@withcolours)입니다. 운용관리시스템 OAM의 윈도우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 새로 출시된 윈도우8을 일선에서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개발자가 본 Win8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윈도우=컴퓨터

윈도우. 어릴 땐 그냥 컴퓨터 켜면 뜨는 단어였습니다. 제가 처음 기억하는 윈도우는 'Windows 95', 아니면 'Windows 98'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버전이 무엇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때 마우스와 키보드로 꽤 많은 숙제와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게 있어서 컴퓨터는 윈도우고, 윈도우가 컴퓨터였던 시기였습니다. 그 마우스로 갖고 놀던 O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살 수도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 일을 하게 되어 오늘도 키보드를 투닥투닥 두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 그리고 바로 어제까지의 윈도우
사실 제가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 OS는 Windows XP입니다. 그러다 대학 때 Windows VISTA가 출시되어 자연스럽게 동일 사양의 노트북에 XP가 설치되어 있을 때와는 너무 다른 느낌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VISTA를 사용했던 이유는 살면서 처음 느껴본 UI에 대한 특별한 인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투명한 작업 표시줄, 투명한 탐색기, 윈도우 + 탭 키로 부드럽게 돌아가는 윈도우 창들은 볼 때마다 희열을 느꼈고 XP를 사용하는 친구들에 대한 우월감 또한 안겨 주었습니다. 아무리 Aero GUI[각주:1]가 인상 깊었다고 한들, 그 사용성에 대한 불편함은 정말 참을 인을 하루에 3번은 새겨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 뒤 제가 회사에 입사하던 2009년 출시된 Windows 7은 VISTA의 좀더 안정화된 버전 정도로 생각하며 꽤 만족스럽게 사용해 왔고, 올해 정식 출시 전 Windows 8 RTM 버전[각주:2]을 통해 새로운 UI[각주:3]의 MS 사의 야심 찬 실패 예정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VISTA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체감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렸고 프로그램이 자주 멈췄습니다. (브라우니.. 환불해다줘...) 




네 그렇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박 제품 사이에 꼭 쪽박 제품을 내놓는 걸로 유명하죠. 

작년 가을, Windows 8 개발자 버전을 내놓은 이후로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부정적이었습니다. '시작' 버튼 어디 갔느냐 부터, '종료' 버튼은 어디 갔느냐 까지 얘기 나왔으면 새로운 OS, 그리고 새로운 UI에 대한 첫 인상과 끝 인상이 어땠을 지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 보았을 때, 저 또한 적지 않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새로운 UI라는 타일 형태의 시작 메뉴만 눈에 띄었을 뿐 시작 메뉴로 나오는 화면이 뭘 의미하는 것인지, 기존의 작업 표시줄에서 작업 가능했던 것들은 어디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띄워야 하는지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Windows 8, 진짜와의 첫 대면
그러나 10월 26일 발표된 Windows 8 의 첫 느낌은 개발자 프리뷰 버전 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민첩한 부팅 속도, 빠르게 설치되고 가볍게 구동되는 기존 어플리케이션, 예쁜 배경화면, 그리고 깔끔한 로그인 화면과 잠금 화면에 일단 눈이 갑니다.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보여졌던 시작 버튼이 아예 사라진 것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 메뉴를 접했을 때의 거부감을 덜 느끼게 해줍니다(시작 메뉴를 눌렀을 때에 우리는 기다란 메뉴 창을 기대하게 되니깐요). 

탐색기의 기본 메뉴가 리본 메뉴로 바뀐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Office 2007 버전부터 우린 이미 리본 메뉴를 익혀 오고 있었다고 봅니다. 

(윈도우8 시작화면 & 탐색기창의 리본 메뉴)


첫 대면에 도대체 시작 화면은 어떻게 접근하는지 시스템 종료 버튼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처음 윈도우를 설치하게 되면 아주 간단한 몇 가지의 새로운 윈도우 사용 방법을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각주:4] 그리고 설치 완료가 된 후 시작 메뉴에 “Win8 Tutorial” 앱이 나타납니다.


(Windows 8 Tutorial 로딩화면&Tutorial앱 메인 화면)


이 앱을 통해 기본적인 시작 메뉴 및 숨겨져 있는 메뉴(App Bar, Charm Bar, 등)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보지 않고서는 기본적인 메뉴들을 찾기가 힘듭니다. 열심히 윈도우 키와 마우스를 조작해 보지만, 역시 새로운 지식 없이는 기존 메뉴를 찾기 어려운 인터페이스 입니다.



Windows Store,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어딘가엔 있을거라고...
스토어[각주:5]의 등장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Web에는 Chrome Web Store가 있고, Mac에도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App Store가 있듯이 Windows 8 에서도 태블릿 버전(Windows 8 RT)과 데스크탑 버전(Windows 8)에서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앱이 시작 메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어는 문을 연 지 1년이 넘었다고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서 ‘쓸만한’의 기준을 얘기하자면 데이터 로딩 속도와 데이터 처리 속도, 그리고 UI 면에서 메트로 스타일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어플리케이션이 적어도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거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msn 계정으로 연동되는 Sky Drive 어플리케이션은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는 Dropbox와 비교해서도 꽤나 느린 편이라 한 번 사용해 본 이후로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에버노트(Evernote)의 경우에는 노트북 별로 구분되는 화면에 큰 타일 형식으로 메뉴가 꾸며져 수십 개의 노트북 중 알파벳으로 정렬된 노트북을 일일이 화면을 스크롤 해 찾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탑 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작 화면과 라이브 타일, 메트로 UI는 타블렛 기반을 위한 장치를 데스크탑 버전에 구겨 넣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타블렛에서 사용 하기에는 메트로 UI만큼 좋은 것도 없겠다 싶어집니다. 일단 메뉴가 큼직큼직하고 글자도 시원시원 하고 터치로 스크롤과 시맨틱 줌을 이용해서 보다 익숙한 접근으로 다양한 컨텐츠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버전에서 사용되는 타블렛을 타깃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은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 일단 데스크탑 버전은 해상도부터 차이가 나는데, 메트로UI의 빈 공간을 참을 수 없다고나 할까요.


결론? Windows 8 태블릿이 갖고 싶을 걸
섣불리 결론을 내자면, 시작 메뉴로 뜨는 화면(윈도우 키), 숨겨진 PC 설정 및 시스템 종료 화면(윈도우 키+C) 그리고 탐색기의 리본 메뉴 이외에는 Windows 7과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좀 더 예뻐지고, 좀 더 팬시하고, 그리고 새로운 ‘시작’ 메뉴가 들어있을 뿐이죠. 사실 라이브 타일(Live Tile)의 시작 메뉴는 점점 작업 표시줄에 앱을 고정하여 사용하듯, 여러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윈도우 자체 앱 스토어에서 제공한 몇몇 어플리케이션들을 카테고리화 해 놓고 빨리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시작 메뉴와 크게 다를 것 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작업 표시줄에서 접근하는 메뉴 보다는 큰 타일의 카테고리화 된 메뉴를 접근하는 일은 훨씬 직관적이고 빠릅니다. 시작 메뉴에 고정해 놓지 않은 많은 프로그램들과 기본 내장된 프로그램(메모장, 캡처 도구, 원격 데스크톱 등)을 찾으려 작은 타일들을 뒤지는 것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지만, Windows 8 의 ‘검색’ 기능을 통해 이와 같은 불편함도 어느 정도 해결 가능 합니다. 문제는 저도 모르게 손이 화면으로 올라 간다는 것입니다. 시작 화면의 라이브 타일이 보여지는 노트북 스크린에 그렇게 손이 자꾸 올라가는 것을 보면, 학습으로 인해 그렇게 본능처럼 움직여 진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거 태블릿으로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이게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전략이었던 것일까요? 제품 경쟁력의 차이는 ‘이런 것쯤 하나 있으면 좋겠다’와 ‘꼭 갖고 싶다’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Windows 진영은 아직까지는 전자에 속한 것만 같고요.

(앱 검색 화면 & 에버노트)


일반 사용자에게 그리고 IT 업계의 개발자에게도 Windows 8 은 꽤나 장벽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Hello World”를 출력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한 발 다가간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신선한 OS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가 낯설고 불편한 것을 친근한 것으로 돌리는 몫은 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능력에 달려있을 겁니다. 그들의 제품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마음을 움직일 능력, 그들의 제품에 익숙한 사람들을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능력이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필요한 전략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제품이 사용자를 위한, 배려한, 친근한, 매력 있는 축에 ‘덜’ 속해왔지만 새로운 도약을 한 만큼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 지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한 번은 이 새로운 OS를 시도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 메트로 UI 스타일을 어떻게 요리해서 우리 제품에 녹일까 하는 고민을 저도 늘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OS 인터페이스의 낯설음은 차지 하더라도, Windows 8 Style의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은 이 시대의 개발자들이 더 나은 UX로 곧 내놓지 않을까요? 그 중에 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








  1. 투명한 UI 처리와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아래 블로그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Windows_Aero [본문으로]
  2. RTM: Released To Manufacturing 공장출시버전. Beta, RTM, IDX 등의 명확한 구분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 참조.http://blogs.technet.com/b/koalra/archive/2009/07/27/beta-rc-rtm.aspx [본문으로]
  3. Metro UI, 현재는 Windows 8 UI로 명명됨 [본문으로]
  4. “PC 를 준비하는 동안 Windows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http://archwin.net/61 [본문으로]
  5. Windows 8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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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ANGEL Technical Writing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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