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업체 전반의 Hot한 소식을 다룹니다. 

가트너 2013 전략 키워드 10 발표


글로벌 시장전문조사업체 가트너는 매년 10월, 향후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잠재력을 가진 ‘전략기술’ 10가지를 소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3일(현지기준) 올랜도에서 진행된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2′ 행사를 통해 향후 미래를 밝힐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가트너가 뽑은 2013년 전략기술은 ▲모바일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하이브리드IT&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실용분석 ▲인메모리 컴퓨팅 ▲통합 생태계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등이다.


아래 지난 3년간 발표해온 키워드와 비교해보면 모바일 기기와 연관된 기술등이 대거 포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동향레포트에서 다룬 M2M기술(사물인터넷)도 작년에 이어 한꼭지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가트너 키워드 비교 표

 #

2010

2011

2012

2013

1.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미디어 태블릿 그 이후

모바일 대전

2.

진보적 분석

모바일 앱과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모바일 앱&HTML5

3.

클라이언트 컴퓨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상황인식과 소셜이 결합된
사용자 경험

퍼스널클라우드

4.

그린을 위한 IT

비디오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M2M)

5.

데이터센터 재설계

차세대 분석

앱스토어와 마켓 플레이스

하이브리드IT&
클라우드 컴퓨팅

6.

소셜 소프트웨어&소셜 컴퓨팅

소셜 분석

차세대 분석

전략적 빅데이터

7.

사용자 액티비티 모니터링(보안)

상황인식 컴퓨팅

빅데이터

실용분석

8.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급 메모리

인메모리 컴퓨팅

인메모리 컴퓨팅

9.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

유비쿼터스 컴퓨팅

저전력 서버

통합 생태계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패브릭 기반 컴퓨팅
및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출처: 블로터닷넷 


위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 3가지 키워드로 요약되는 전략 키워드와 맞물려, IT 조직이 직면하게 될 11대 주요 전망도 같은 날 발표했다. 요약본을 아래에 싣는다.



① 2015년까지 90%의 기업이 윈도우8의 대규모 채택 유보

MS가 터치인터페이스 중심의 윈도우8을 출시했으나, 대부분의 기업과 벤더들은 안정성이 입증될 때까지 도입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② 2014년까지 5대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 중 3곳을 중국이 차지

강력한 자국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시 전략에 성공한 화웨이, ZTE 등 중국업체들의 약진 전망

 

③ 2015년까지 빅데이터 수요 증가로 44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데이터 관리․분석 능력 및 빅데이터 가치 창출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지만, 관련 인력 부족으로 1/3 정도의 일자리만 채워질 것으로 전망

 

④ 2014년까지 EU는 일자리 방어를 위해 관련 지침을 통한 법률 제정 추진

유럽 실업률 증가 및 낮은 경기회복 가능성으로, EU는 2014년 말까지 역내 일자리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을 통해 2016년까지 해외 아웃소싱(offshoring)을 20%까지 줄일 것으로 전망

 

⑤ 2014년까지 서유럽 지역 IT 일자리는 주로 아시아계 기업들이 창출

경제 위기로 인해 유럽기업들보다는 중국, 인도 등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 중인 아시아 기반 기업들이 유럽 내 IT 일자리 창출 주도 전망

 

⑥ 2017년까지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협업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로 기업체 연락 정보의 40%가 페이스북으로 유출 전망

 

⑦ BYOD(Bring Your Own Device) 정책을 채택하는 기업 증가로, 2014년까지 직원 소유 디바이스가 회사 소유 디바이스 보다 두 배 이상 악성코드 위협에 노출 전망

 

⑧ 단말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스마트 운용 기술 확산으로, 2014년까지 전 세계 M2M 소프트웨어 지출은 25% 증가 전망

 

⑨ 2015년까지 전 세계 주요 1000개 기업의 40%가 게임의 여러 속성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게임화(gamification)’를 기업 운영 변화의 기본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게임화 시장은 2016년 28억 달러 규모로 확대 전망

 

⑩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 단말, 2016년까지 10억 달러 시장으로 부상

향후 4년간 웨어러블 스마트 단말 매출은 주로 피트니스, 의료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착용 단말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전망

 

⑪ 2014년까지 100대 IT 서비스 기업 중 최대 20%가 인수 합병을 통해 소멸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새로운 기술들이 융합되는 ‘힘의 결합(Nexus of Forces)’으로, 1조 달러 규모 IT 서비스 시장의 산업 재편 가속화


출처: 가트너 홈페이지


디지털타임스, 2012.04.16, 기업용 앱스토어 전성시대 열리나

갤럭시S3 LTE모델에 젤리빈을 먹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 LTE모델의 OS를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지원한다. 삼성전자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Kies를  통하거나 삼섬디지털프라자를 직접 방문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그래픽 성능과 터치감이 향상되며, 앱 구동 속도 등 체감 속도도 빨라진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의 주요 특징 정리

 #

 특징

설명 

1

프로젝트 버터(Project Butter)

iOS 시리즈와 닮은 듯한 움직임과 반응성, 부드러움, 그래픽 처리 등 개선 (터치 반응성 향상, 화면전환과 그래픽처리, 앱간 전환이 더 부르더워짐)

2

구글 나우(Google Now)

사용자의 사용 패턴, 태도, 검색정보, 위치정보 등을 통합 분석하여 미리 사용자의 요구나 질문, 기능 사용 등을 예측하여 이용자에게 피드백을 하는 SW적 기능 (현재는 미국만 가능)

3

OS 성능 개선

앱간 전환, 화면 전환 이 부드러워졌고, 앱 실행속도와 스크롤 반응 등도 개선

4

스마트 앱 업데이트

앱 업데이트시, 앱 전체 업데이트(앱 교체 설치)가 아닌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 가능

5

홈 스크린 디자인

위젯을 홈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조절 및 리사이징, 자동정렬 지원

6

액션이 가능한 알림창(Notification Bar)

기존 Notification Bar는 정보만 알려주는(미착신호 알림, 문자 도착 알림 등) 기능만 제공했으나, 업그레이드 후에 Notification Bar에서 바로 서비스 실행(예: 전화걸기, 문자 보내기, SNS 연동 등)이 가능. 또한, 세부 정보를 더 볼 수 있도록 화면확대 가능

각 App별로 Notification Bar에 알람 선택 기능 제공

7

카메라 성능 향상

카메라 App과 갤러리 App간 전환이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

촬영 후 화면을 통한 사진 검토가 가능해져서 바로 저장, 삭제 등 가능

8

NFC 기능 개선

안드로이드 빔 기능 강화로 기기간에 사진, 동영상, 연락처, 유투브 영상, 음악 등 전달 가능

9

키보드 성능 강화

강화된 사전 지원 및 예측 단어 정확도 향상

10

오프라인 음성 입력 기능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성 입력 가능,

11

검색 기능 강화

애플의 Siri 대항마로 안드로이드는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를 내놓음. 검색결과가 모바일 검색에 그대로 반영됨



브라질 VOD서비스 Muu 인기


브라질의 유료TV서비스 제공업체인 Globosat이 런칭한 VOD 서비스 'Muu'가 최근 가입자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Muu는 GNT, SporTV, Viva 채널로부터 약 16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00개 이상의 스포츠, 영화, 예능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Muu는 웹은 물론 iOS 및 Android운영체제 기반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 이용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현재 상시 사용자 10만명이 넘는 인기 VOD서비스이다. 이 같은 온라인 유료 VOD서비스의 정착에 따라 브라질 방송 및 VOD 서비스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막상식

브라질은 중국, 인도, 미국, 러시아에 이은 세계 5위의 휴대전화 보유국으로, 2010년 말 이미 단말 2억대를 넘어서며 1인 1휴대전화 시대를 열었다. 이통사 점유율을 보면 스페인 텔레포니카의 비보(Vivo) 29.81%, 텔레콤 이탈리아의 팀(TIM) 26.8%, 멕시코 아메리카 모빌의 클라로(Claro) 24.56%, 포르투갈 텔레콤의 오이(Oi) 18.53% 순이다. 



관련 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2.11.06, 브라질 VOD 서비스 Muu,  가입자수 400만명 돌파

NexTV, 2012.10.22, Brazilian VOD Muu records over 4 million subscribers

NexTV, 2012.08.11, Net launches TV Everywhere with Globosat in Brazil

아시아경제, 2012.10.30, CJ E&M 슈퍼스타K, 응답하라 1997등 인기컨텐츠 LGU+에 공급키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유엔젤 테크니컬라이터 손대리
comments powered by Disq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